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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21.06.23 01:34

Keeling-Curve.png

 

킬링곡선은 가장 영향력이 큰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대기 농도를 직접 측정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기록의 하나입니다.

지난 2021년 3월, 킬링곡선은 417 ppm을 기록하여, 산업화 이전 수준의 꼭 1.5배 수준을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지구의 에너지 균형을 위해서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353 ppm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참고문헌: von Schuckmann, K. et al. (2020). Heat stored in the Earth system: where does the energy go? Earth System Science Data12(3), 2013–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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