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눔 - [안병옥의 생태이야기] 기후변화에 맞서는 축구선수들

[안병옥의 생태이야기] 기후변화에 맞서는 축구선수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4303, 2012.10.04 10:24:46

[안병옥의 생태이야기]기후변화에 맞서는 축구선수들

축구선수는 세계를 통틀어 2억6500만명 정도라고 한다. 프로선수 14만명에 17세 이하 청소년들과 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동호회 선수들까지 모두 합해서 그렇다. 심판으로 활약하고 있는 500만명까지 포함하면 세계 인구의 약 4%가 축구가족인 셈이다. 축구공 하나로 지구촌을 달구는 월드컵은 수많은 종목의 경연장인 올림픽보다 인기가 높다. 축구는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된 세상으로 안내하는 마법의 묘약이다.

(2012.9.27, 경향신문,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원문보기
이 게시물을
- 8015025_8015025_xl.jpg(102.3KB/67)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46	09/12/13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6 - "기후가 아니라 사회시스템을 바꿔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45	2010.11.22
445	09/12/15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52	2010.11.22
444	09/12/16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37	2010.11.22
443	09/12/17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15	2010.11.22
442	09/12/18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1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16	2010.11.22
441	09/12/20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11 & Final Day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31	2010.11.22
440	10/01/11 코펜하겐... 그 이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41	2010.11.22
439	10/03/05 악성코드도 지구온난화의 적이라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23	2010.11.22
438	10/03/16 건강한 학교급식을 먹을 권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45	2010.11.22
437	10/04/25 우리는 행복한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76	2010.11.22
436	10/06/14 에너지 빈곤, 기본적 인권문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39	2010.11.22
435	10/06/26 공장식 축산업, 이대로 좋은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16	2010.11.22
434	에너지대신 열정을 먹는 집, 살둔 제로에너지하우스 탐방기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388	2011.01.10
433	온실가스 감축은 생존 문제, 낡은 경제 논리보단 승자의 길 가야 +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43	2011.01.18
432	생매장 구제역 가축들의 역습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60	2011.02.14
431	“동북아 기후변화 네트워크 만들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48	2011.02.22
430	기후변화, 식량위기의 또 다른 이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80	2011.03.15
429	방사능 공포와 정부의 ‘안전 주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50	2011.03.18
428	[기고] 또 다시 미뤄진 기후변화 행동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26	2011.03.29
427	[기고] 따뜻해진 북극과 꽁꽁 언 한반도의 관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188	2011.03.29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4/29299/237/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