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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0.11.22 10:20

'공정하고 법적 구속력있는 협정을!'

환경활동가들이 그들의 요구사항을 적은 종이를 보이고 있다.

(Photograph: Anja Niedringhaus/AP)

 

 

세계야생동물기급협회 주최의 어린이 등불행진
(
Photograph: Jeff J Mitchell/Getty Images)

 

 

벨라센터 밖에 설치된 덴마크 예술가 Jens Galschiot의 조각상
'지구의 맥박' (
Photograph: Jeff J Mitchell/Getty Images)

 

 

벨라센터 회의장에서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협상을 진행하는 모습
(Photograph: Christian Als/EPA)

 

 

많은 취재진이 미국대통령 오바마의 연설을 듣기 위해

TV모니터 앞에 모여있다.(Photograph: Peter Macdiarmid/Getty Images)

 

 

벨라센터 안에서 회담소식을 전하기 위해 작업중인 언론인들
(Photograph: Axel Schmidt/AFP/Getty Images)

 

 

한 회의참가자가 회의장 내에서 잠들어 있다 (Photograph: Bob Strong/Reuters)

 

 

벨라센터 밖에서 독일의 환경활동가들이 코펜하겐회의가 기대에 못미치게

진행되자 항의하기 위해 삭발하고 있다 (Photograph: Jens Dresling/AP)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참여하는 저녁만찬장 입구에서

그린피스 활동가들의 홍보활동이 제지되고 있다 (Photograph: Scanpix Denmark/Reuters)

 

 

'Climate Shame' 코펜하겐회의 마지막 날 환경활동가들이 각국 정상의

얼굴가면으로 분장하고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상황을 비판하고 있다.

(Photograph: Kristian Buus/Gre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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