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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0.11.22 10:17

'국경없는 기후(Climate No Border)' 시위에

수 백 명의 참여자가 북을 치며 행진하고 있다. (Photograph: Scanpix Sweden/Reuters)

 

 

코펜하겐 중심가에서 시민들이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생산되는 자전거를 타고 있다.

(Photograph: Anja Niedringhaus/AP)

 

 

한 환경활동가가 기후변화의 재앙을 '묵시의 기수'로 분장하여

상징하고 있다 (Photograph: Kay Nietfeld/EPA)

 

 

'환경범죄 현장보존'? 환경활동가들이 아프리카 지도를 놓고 지구온난화의

위협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Photograph: Heribert Proepper/AP)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도착한 회의참여자와 언론인들이 계속해서

코펜하겐 벨라센터로 모여들고 있다. (Photograph: Keld Navntoft/AFP/Getty Images)

 

 

벨라센터 안의 모습. '생태식민주의를 멈추자' 라고 적힌 플랜카드가

보인다.(Photograph: Axel Schmidt/AFP/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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