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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0.11.22 09:08

기후회의장 벨라센터 입구에 설치된 대형 홍보물 앞을 지나는 한 시민(Photograph: Bob Strong/Reuters)

 

벨기에 브뤼셀에서 환경운동가들을 태우고 코펜하겐으로 떠나게될 '기후특급'(Climate Express)열차(Photograph: Peter Dejong/AP)

 

193개국 협상대표단을 기다리고 있는 벨라센터의 의자들 (Photograph: Keld Navntoft/EPA)

 

코펜하겐 시내에 설치된 북극곰 얼음 조각상 (Photograph: Pawel Kopczynski/Reuters) 
 

기후회의 첫날 벨라센터 내 기자실 풍경 (Photograph: Liselotte Sabroe/AFP/Getty Images)

 

역사상 가장 중요한 회의라 불리는 코펜하겐 기후회의 개막식 (Photograph: Miguel Villagran/Getty Images)

 

오른쪽부터: IPCC 의장 라젠드라 파챠우리, 유엔기후변화협약사무국(UNFCCC) 사무총장 이보 드 부어, 덴마크 총리 라스 뢰케 라스무센, 코펜하겐 시장 리트 베레가드 (Photograph: Bob Strong/Reuters)

 

개막식 연설하는 덴마크 라스 뢰케 라스무센 총리 (Photograph: Bob Strong/Reuters)

 

라스무센 총리의 연설을 듣고있는 200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케냐의 왕가리 마타이 여사(사진 중앙) (Photograph: Attila Kisbenedek/AFP/Getty Images)

 

코펜하겐의 한 지하철역 입구에 설치된 호펜하겐(희망이 코펜하겐) 로고 앞을 지나는 시민들 (Photograph: Adrian Dennis/AFP/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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