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에너지 수요가 대체로 감소하면서, 2020년 상반기(1~6월)에는 2019년에 비해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회원국 중에서 재생에너지 전력의 비중이 가장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