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댓글을 작성합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6.03.23 11:12

요즘 여기저기서 환경부를 걱정하는 얘기가 들린다. 4대강 사업 당시처럼 국토부 2중대라는 평가까지 나오는 수준은 아니다. 그런데 분위기는 그때보다 더 심각한 것 같다. 항간에는 윤성규 장관의 임기와 환경부 위신은 반비례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떠돈다. 대통령 말을 고분고분 잘 듣는 윤 장관은 최장수 장관 반열에 올랐지만, 환경부의 존재감은 수장의 임기가 늘어날수록 희미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원문 보기] 



20528b1af0673f2d464b0be6b98caea5.gif 


(경향신문, 2016. 02 .03,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