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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4.11.23 17:32

파타고니아 이빨고기. 남극해와 인근 심해에서만 사는 희귀 어종이다. 미국에서는 ‘칠레 농어’, 칠레에서는 ‘바칼라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메로’로 불린다. 최대 2.3m까지 자라며, 무게는 200㎏이 넘는 경우도 있다. 수명은 50년이다. 지금의 인성실업인 이 회사 박인성 회장의 말에 따르면...[원문보기]


(경향신문 오피니언, 2014. 10. 29,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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