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47	국민 62.5% "핵발전소 안전 불안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23	2013.03.11
646	핵발전소 짓기도 전에 핵무기가 갖고 싶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24	2013.02.05
645	육상풍력 ‘선-환경영향평가…후-인허가’ 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29	2018.03.28
644	반전된 신고리 5·6호기 여론…한전·한수원 '울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32	2017.09.27
643	09/08/24 NHN, `기후 변화` 기능성 게임 개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36	2010.11.25
642	10/07/19 '신재생 에너지' 수출 2배 늘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42	2010.11.29
641	온실가스 배출 줄일 수 있을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42	2013.01.23
640	"홍수, 30년새 6배…기후변화에 뒤처진 인프라, 禍 키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44	2013.07.03
639	10/08/09 4대강 기후변화 대비책 계획만 있고 예산은 ‘0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59	2010.11.29
638	농경硏 "기후변화 심하면 쌀 자급률 급락 우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62	2013.04.08
637	日 관방장관 "1,3호기 격납용기 파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64	2011.03.16
636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태양에너지 생산시설을 만들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65	2017.07.13
635	서울시, 도시관리계획 온실가스 검토 의무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68	2011.04.04
634	“혁신기술로 시민안전·에너지 절감…쾌적한 지하철 만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69	2018.03.28
633	2010년 온실가스 ‘폭증’…감축 공수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85	2013.03.11
632	[원전, 대전환 시점 왔다]온실가스 감축 ‘한계’… 방사능 무섬증은 ‘무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01	2011.04.04
631	[인터뷰] 김찬우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02	2017.12.13
630	10/03/01 직장인 하루평균 10.6㎏ 온실가스 배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10	2010.11.26
629	"에너지 자립에 찬물 끼얹지는 말아야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11	2011.04.18
628	“기후변화 막으려면 2030년까지 건물 에너지 소비 30% 줄여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13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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