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 “고리원전 사고땐 인근 10~30km 안 거주자 317만명 무방비”

“고리원전 사고땐 인근 10~30km 안 거주자 317만명 무방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25396, 2012.03.19 14:35:40

“고리원전 사고땐 인근 10~30km 안 거주자 317만명 무방비”

일 원전사고 뒤에도 국내 안전대책은 제자리
정부, 비상계획구역 확대에 소극적…8~10㎞ 고수
방사능 측정소·안전장비 작년 그대로 ‘안전 불감증’

(2012.3.18. 한겨레, 김광수 구대선 정대하 신동명 기자) 원문보기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87	고장에 품질검증서 위조까지..원전 관리 '비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36	2012.11.05
586	현대·기아차, 美서 연비 문제로 수백만弗 배상 위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810	2012.11.05
585	"후쿠시마 연안 수산물 세슘 기준치 초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96	2012.11.05
584	원전은 값싼 에너지? 새빨간 거짓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80	2012.11.05
583	2030년까지 기후변화로 세계경제 1천조원 부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23	2012.10.04
582	‘에코 추석 보내기’ 6가지 방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81	2012.10.04
581	지구 온난화로 물고기 크기 감소 예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30	2012.10.04
580	북극권 여름 기온 ‘1800년만에 최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369	2012.10.04
579	올 여름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984명‧사망자 14명 발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13	2012.10.04
578	심상찮은 ‘원전의 경고’…하루 2기 연달아 고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06	2012.10.04
577	“비싼 전기료…못내겠다” 첫 시민불복종 운동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66	2012.08.31
576	“이상 고온에 적조까지…” 경남 남해안 양식장 집단폐사 공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73	2012.08.20
575	신월성원전 1호기 벌써 4번째 'OFF'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82	2012.08.20
574	원전 사고 日 후쿠시마현 나비, 극심한 기형 나타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319	2012.08.14
573	재난수준 '폭염'...대책은 어떻게 세울 것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11	2012.08.13
572	"죽은 나무도 온실가스 다량 방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42	2012.08.13
571	[사설]폭염 등 기후변화 적응 정책 재검토할 때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46	2012.08.13
570	원전 멈췄어도 전력 남아도는 日...한국과 대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32	2012.08.09
569	빗나간 예측·싼 전기료가 낳은 전력위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805	2012.08.09
568	“온난화 예상보다 빨리 악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51	2012.08.07

첫 페이지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24445/dd7/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