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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2.03.19 14:35

“고리원전 사고땐 인근 10~30km 안 거주자 317만명 무방비”

일 원전사고 뒤에도 국내 안전대책은 제자리 
정부, 비상계획구역 확대에 소극적…8~10㎞ 고수 
방사능 측정소·안전장비 작년 그대로 ‘안전 불감증’

(2012.3.18. 한겨레, 김광수 구대선 정대하 신동명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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