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갈치·삼치 줄고 고등어·멸치 늘고...기후변화에 어획량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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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1017, 2012.02.27 09: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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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파수꾼’ 탄소추적시스템…“지구온난화 범인 꼼짝마”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612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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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전확대정책 고수..논란확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50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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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탄소거래시장, 배출권 값 폭락 ‘최악의 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828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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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선정위 "삼척 찬성률 절반 안돼..쓰나미 고려 안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27 2011.12.23
443
작년 전력부문 온실가스 2억톤 배출…전년比 10.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67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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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재판소, 외국항공사 CO2 배출규제 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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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사용 몰리는 시간대 바뀌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54 2011.12.22
440
‘난방물가’ 9%나 뛰어…서민들 겨울나기 ‘막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90 2011.12.22
439
기후변화 시나리오 100배 상세해졌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52 2011.12.19
438
엄동설한 추위에 직격탄..가속도내는 한반도 온난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057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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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후 첫 국제기구 가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15 2011.12.19
436
"아름다운 지구 하늘에서 찍으며 저절로 환경운동가 됐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38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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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원전 고장, 서민은 정전 걱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34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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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한 캐나다" 교토의정서 탈퇴, 국제사회서 뭇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733 2011.12.16
433
캐나다 교토의정서 첫 탈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109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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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 기후회의 "2020년부터 새 협약"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87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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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차 유엔기후 총회, 교토의정서 5년 연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73 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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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실가스감축 비의무국 유지전략 수정 불가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697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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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印·브라질·남아공 "교토의정서 연장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794 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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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해안지역 기후변화 영향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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