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에너지개발구역 없는 해양공간계획…해상풍력 위기 오나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479, 2020.03.02 15:41:22
  •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해양공간관리계획에서 에너지개발구역이 따로 지정되지 않아 풍력업계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해수부는 해상풍력에 대한 지역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지정하지 않았고, 추후에 해상풍력발전 계획·수요를 고려해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풍력업계는 해상풍력을 할 수 없다는 낙인효과를 우려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7587/e77/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147
옥상 페인트 바꿨더니 18℃ 뚝↓ 도봉구 ‘시원한 지붕’ 효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43 2018.08.02
146
작년 우리나라 CO2 배출량 OECD 4위…10년간 증가율은 ‘넘버 투’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63 2018.08.02
145
천안시, 2030년까지 시내버스 300대 수소차로 교체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06 2018.08.02
144
환경부, 산림지역 태양광 발전시설 난립 막는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76 2018.08.02
143
기록적인 폭염에도 집 안 26도… “에어컨 틀 필요 없어”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70 2018.09.18
142
에너지 다소비 기업들, 전체 에너지소비량 중 신재생에너지 비율은 0.01%뿐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8 2018.09.18
141
에너지 소비 효율화·신재생 발전이 ‘폭염 악순환’ 끊는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70 2018.09.18
140
석탄발전 연료비 역대 최고치… “에너지원 다각화 시급”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4 2018.09.18
139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로 녹조 30% 줄고 물고기 증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91 2018.09.18
138
주민 투자로 안산에 태양광 발전 설치 - 연간 5천만원 수익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0 2018.10.24
137
CO2 45% 줄여 온난화 1.5도로 제한하면 1천만명 구한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9 2018.10.24
136
정부·지자체 산림 태양광 점검기준 ‘제각각’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4 2018.10.24
135
에너지 빈곤층 선정, 실태파악조차 안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90 2018.10.24
134
2만 가구분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부족해 6년간 ‘무용지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33 2018.10.24
133
서울 가정용 태양광, 목표 114% 초과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6 2018.11.29
132
커피 찌꺼기 연 13만톤 달하는데… 재활용 수준은 걸음마 내달 관련법 개정키로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4 2018.11.29
131
태양광발전, 나무보다 CO2 저감 효과 30배 높아 file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0 2018.11.29
130
일반용 태양광 미상계 전력, 한전 판매 허용 추진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79 2018.11.29
129
비상저감조치로 미세먼지 일일 배출량 4.7% 감축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6 2018.11.29
128
신재생에너지 의무 발전, 품질 뒷받침 없는 양적 성장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3 2018.11.29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