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설 선물이 남긴 쓰레기’ 아이스팩·보자기, 재활용 안 돼요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986, 2020.01.31 14:16:38
  • 설 명절에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과일, 한과 등의 다양한 선물이 오고 간다. 그러나 설 선물이 남긴 쓰레기(포장재)를 어떻게 분리 수거하면 되는가에 대한 문제가 생긴다. 설 선물 포장에는 아이스 팩, 스티로폼 포장재, 보자기 등이 쓰인다. 물이 채워진 아이스 팩은 물은 버리고, 팩은 비닐류 재활용으로 처리한다. 젤이 들어간 아이스 팩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면 된다. 보자기는 섬유 소재이기 때문에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면 된다. 이외에도 분리 수거 방법이 궁금한 경우, 스마트폰 앱 ‘내 손안의 분리배출’을 이용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7311/7d4/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67
09/09/27 동해 기후변화 ‘4000만년 타임캡슐’ 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01 2010.11.26
66
09/09/21 "태양광 제조사 50% 파산"…2010 위기설 현실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18 2010.11.26
65
09/09/18 상반기 에너지소비 2.9%↓..11년만에 감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96 2010.11.26
64
09/09/18 전시성격의 그린에너지 사업은 곤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26 2010.11.26
63
09/09/18 제품생산·수거·재생 원스톱시스템 갖춰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67 2010.11.26
62
09/09/18 `녹색성장 무색' 대학 온실가스 배출 급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02 2010.11.26
61
09/09/16 '제주 기후변화 적응모델' 2차년 개발 용역 추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14 2010.11.26
60
09/09/16 남산 위에 저 ‘땅콩버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91 2010.11.26
59
09/09/15 "정부, 온실가스 세부 감축안 마련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15 2010.11.26
58
09/09/15 (르포)태양이 빚은 물, 바람이 만든 빛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124 2010.11.26
57
09/09/14 노동부, 신재생에너지 등 19개 산업 인력 1만여명 양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51 2010.11.26
56
09/09/13 물·햇빛만으로 청정에너지 ‘수소’ 캐낸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163 2010.11.26
55
09/09/11 울산 기후변화 대응 '탄소기금' 첫 설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35 2010.11.26
54
09/09/11 "기후변화는 우리 건강에도 적신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17 2010.11.26
53
09/09/10 서울시 "에너지 줄이고 혜택 받으세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54 2010.11.26
52
09/09/10 [그린코리아회의] "경제위기 때문에 기후변화 대응 늦춰선 안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87 2010.11.26
51
09/09/09 산업계-환경단체 온실가스 배출목표 견해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20 2010.11.26
50
09/09/08 [교통칼럼]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위해 교통분야를 전략분야로 삼아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51 2010.11.26
49
09/09/07 ‘주요국 전략을 통해 본 포스트-교토 협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04 2010.11.26
48
09/09/07 온난화의 경고… "금세기중 서울서 겨울 사라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63 2010.11.26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