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매일 태워도 3년” ⋯ ‘청정 제주’에 가려진 민낯을 봤다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568, 2019.07.17 16:15:26
  • 지난달 9일부터 중앙일보 취재팀은 제주 곳곳을 다니며 망가진 제주의 모습을 현장 취재했다. 쓰레기는 육지에서부터 바닷속까지 쌓여 있으며 난개발(골프장, 영어교육도시 조성 등)로 인해 제주도의 지하수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곶자왈 숲이 파괴됐다. 지난 10년간 제주의 인구와 관광객 수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늘었기 때문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23994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6333/187/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132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9 2017.03.16
132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2 2016.12.01
132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2 2017.02.09
132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3 2016.12.09
132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5 2017.03.07
132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6 2016.12.05
132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8 2016.12.09
132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8 2017.02.14
131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8 2017.05.05
131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9 2017.03.17
131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0 2017.05.10
131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0 2017.05.19
131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1 2017.01.22
131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1 2017.04.13
131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5 2017.05.10
131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6 2016.11.14
131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8 2017.05.29
131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0 2016.12.09
130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1 2016.12.09
130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5 2017.05.19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