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매일 태워도 3년” ⋯ ‘청정 제주’에 가려진 민낯을 봤다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568, 2019.07.17 16:15:26
  • 지난달 9일부터 중앙일보 취재팀은 제주 곳곳을 다니며 망가진 제주의 모습을 현장 취재했다. 쓰레기는 육지에서부터 바닷속까지 쌓여 있으며 난개발(골프장, 영어교육도시 조성 등)로 인해 제주도의 지하수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곶자왈 숲이 파괴됐다. 지난 10년간 제주의 인구와 관광객 수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늘었기 때문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23994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6333/7d3/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136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86 2010.11.25
136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24 2010.11.25
136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822 2010.11.25
136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56 2010.11.25
136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04 2010.11.25
136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61 2010.11.25
136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34 2010.11.25
136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856 2010.11.25
135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84 2010.11.25
135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16 2010.11.25
135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39 2010.11.25
135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84 2010.11.25
135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37 2010.11.25
135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51 2010.11.25
135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89 2010.11.25
135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00 2010.11.25
135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62 2010.11.25
135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236 2010.11.25
134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63 2010.11.25
134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81 2010.11.25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