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매일 태워도 3년” ⋯ ‘청정 제주’에 가려진 민낯을 봤다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568, 2019.07.17 16:15:26
  • 지난달 9일부터 중앙일보 취재팀은 제주 곳곳을 다니며 망가진 제주의 모습을 현장 취재했다. 쓰레기는 육지에서부터 바닷속까지 쌓여 있으며 난개발(골프장, 영어교육도시 조성 등)로 인해 제주도의 지하수를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곶자왈 숲이 파괴됐다. 지난 10년간 제주의 인구와 관광객 수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늘었기 때문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23994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6333/520/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136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7 2020.06.05
136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8 2019.03.06
136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8 2020.04.24
136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1 2020.06.05
136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2 2017.01.31
136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2 2019.05.15
136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6 2017.04.05
136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7 2020.03.02
135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7 2019.03.06
135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7 2019.06.13
135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7 2019.06.13
135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0 2017.03.29
135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0 2017.05.19
135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2 2020.03.27
135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5 2016.11.23
135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8 2017.03.13
135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8 2019.06.13
135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9 2017.04.05
134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0 2020.04.24
134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1 2017.03.17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