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미세먼지 부르는 대기정체… 그 속에 기후변화 그림자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4757, 2018.04.24 11:07:07
  • 고농도 미세먼지는 대기오염물질이 대기에 정체되어 벌어지는 현상이다. 최근 대기정체의 원인 역시 대기오염물질과 마찬가지로 인간 활동에 의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의해 계절풍이 약해지면서 대기정체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후변화 대응은 곧 미세먼지 줄이기와도 같다. 화석연료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며 폐기물 배출과 육류 소비를 줄이는 것을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을 동시에 줄이는 방법으로 꼽을 수 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74671/12b/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1187
유엔 기후변화 총회 폐막…파리협약 이행 세부안 마련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52 2017.11.20
1186
기후총회 밤샘 협상끝 폐막…개발도상국 지원등 이행지침 마련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43 2017.11.20
1185
탈석탄보다 일자리? 기후변화총회서 佛마크롱에 밀린 獨메르켈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76 2017.11.20
1184
脫석탄화력 앞에 작아진 메르켈…기후총회서 주도력 행사 못해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3 2017.11.20
1183
굴·홍합 통해 매년 미세플라스틱 1만1천개 먹는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92 2017.11.16
1182
한국 기후변화대응 58위 ‘꼴찌 수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20 2017.11.16
1181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美 공백, 유럽이 메우겠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51 2017.11.16
1180
파리기후협정, 이행이 중요하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46 2017.11.16
1179
유엔 기후변화 총회, 파리기후협약 규칙 초안 마련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38 2017.11.16
1178
獨기후변화총회 '화석연료' 불가피론 美에 비난 빗발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89 2017.11.16
1177
중국 뜻대로 풀리지 않는 기후변화협약총회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0 2017.11.16
1176
기후변화에 GDP 저당잡힌 기후협약총회 의장국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77 2017.11.13
1175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6일 독일서 개막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03 2017.11.13
1174
박원순 시장 ‘서울시 기후변화 정책 성과’ 세계에 소개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94 2017.11.13
1173
美 도시들, 트럼프 정부와 상관없이 '파리기후협약' 지키기로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7 2017.11.13
1172
세계 13개 경제단체 "파리협정 운용에 기업이 적극 관여"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5 2017.11.13
1171
은행이 기후변화 대책 주도한다…BNP파리바, 셰일유 대출 중단 선언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09 2017.10.16
1170
기후변화 탓? 올해 10번째 허리케인 발생…124년만에 최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16 2017.10.16
1169
농업 기후변화, 지표생물로 추적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43 2017.10.16
1168
"앞으로 커피 못 마실 수도 있다"···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44 2017.10.16
6 7 8 9 10 11 12 13 14 15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