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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8.03.28 12:50

KT와 서울교통공사가 함께 지하철 5호선 주요 역사에 공기질 관리 서비스, 지능형 폐쇄회로(CC) TV, 여성 화장실 안전 시스템, 에너지 사용량 분석 시스템 등을 구축하였다. 이를 통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보안을 강화하고 지하철 역사와 전철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90033&year=2018

편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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