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댓글을 작성합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8.03.28 12:49

국내 연구진이 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하중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압전 발전장치’를 개발했다. 이와 같이 버려지는 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 기술은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개발된 압전 발전장치의 최대 전력량은 30×30 cm2 크기 기준 620.2 mW이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1694

편집위원회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