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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6.07.18 18:14

18개 단지 운영, 9곳 추가…마을수익형 사업 속속 추진. 제주도가 시행을 준비 중인 ‘풍력 이익공유제’가 이슈로 떠올랐다. 찬반 양론이 첨예하게 갈린다. 찬성 측은 민원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제주도 바람이 주는 이득을 주민과 나눠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대 쪽은 이익공유제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 보기 어렵고, 제주 풍력 개발에 나설 투자자 발길을 되돌릴 것이라고 우려한다. 본지는 풍력 이익공유제를 둘러싼 논란과 전망, 해법을 6회에 걸쳐 입체 조명한다...[원문보기]

(에너지경제, 2016.07.17, 안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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