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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6.06.30 15:43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사고 당시 5세 이하였던 현지 어린이 1명이 갑상선 암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나왔다. 28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원전사고 당시 만 18세 이하였거나 원전사고 후 1년 이내에 태어난 후쿠시마 아동(이하 검사대상자)을 상대로한 갑상선암 검사에서 당시 5세였던 남자아이 1명이 갑상선암 검사에서 '갑상선암에 걸렸거나 걸린 것으로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원문보기]


(연합뉴스, 2016.06.28, 이세원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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