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댓글을 작성합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6.03.23 17:47

기후변화로 꽃가루가 증가하면서 알레르기 질환이 심각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양대학교 의대 소아청소년과 오재원 교수는 24일 기상청이 개최하는 '2016 보건기상포럼'의 발표자료인 '기후변화에 따른 꽃가루 알레르기 전망'에서 이같이 분석하고 환자맞춤형 꽃가루 알레르기 예보제와 꽃가루 달력 등을 제안했다... [원문 보기]

(연합뉴스 2016. 03. 23. 이광철 기자)

20528b1af0673f2d464b0be6b98caea5.gif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