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행동연구소

  • 필리핀 태풍 하이옌, 우리도 책임 있습니다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4314, 2013.11.22 16:52:23
  • "기후변화의 현실, 지금 당장 필리핀을 방문해봐라."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대표의 말이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19)가 열리고 있는 폴란드를 뜨겁게 적셨습니다.  원문보기

    (2013. 11. 20, 오마이뉴스, 한숙영 기자)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3/156068/40f/trackback

댓글 0 ...

위지윅 사용
번호
제목
닉네임
747
대만, 완공 앞둔 원전 봉인…국민투표로 가동 결정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33 2014.08.10
746
원전 국제조사팀 “원전 발전량, 낮은 수준”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11 2014.08.10
745
美 백악관 “탄소 감축 시급” 보고서 발표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31 2014.08.10
744
올해 RPS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급증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95 2014.08.10
743
이상기후의 공습… '농작물 時計' 고장났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89 2014.08.10
742
[눈앞에 닥친 원전 폐로]고리1호기 연장한 수명도 3년 뒤 끝나 폐로 대책 ‘발등의 불’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06 2014.08.10
741
곡물자급률 세계 최하위권… ‘식량 속국위기’ 대응전략 시급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12 2014.08.10
740
창문에 뽁뽁이 붙이면 3℃ 뚝…‘여름철 절약 비결’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74 2014.08.10
739
기후변화법 제정 필요성·방향 엇갈린 의견 쏟아져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9 2014.07.14
738
‘위험사회’ 저자 울리히 벡 강연 전문보기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89 2014.07.14
737
서울대, 국내 대학 최초로 에너지 사용 현황 ‘그린리포트’ 발간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08 2014.07.14
736
추리소설 작가가 상상한 '고리원전 폭발'의 참상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51 2014.07.14
735
기업들, 내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재무제표에 반영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15 2014.07.14
734
쿨(Cool)한 전북 폭염(暴炎)대응 전략 제시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13 2014.07.14
733
"온난화 그냥두면 일본 여름 53일 길어져"[日환경성]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90 2014.06.18
732
아열대성 해조류 북쪽으로 확산 분포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16 2014.06.18
731
[세계 석학에 듣는다] 안전한 지구를 위한 마지막 기회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9 2014.06.18
730
[사설] 밀양사태, 끝이 아니다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24 2014.06.18
729
한라산 구상나무 기후변화로 절반 '고사목'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21 2014.06.18
728
'원전제로' 일본의 변화…전기요금 ↑, 전력수요 ↓ fil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7 2014.06.18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태그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