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98	영국 포츠머스 시, 열(熱)지도(thermal map)로 새는 에너지 막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989	2013.02.24
497	연료비 40% 줄일 수 있는 웨딩카 나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984	2013.01.10
496	이젠 태양광 휴대폰 간이충전소가 대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974	2013.07.03
495	도요타, '고기 없는 월요일' 캠페인에 동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963	2011.04.23
494	09/07/03 [스코틀랜드] “기후변화로 스코틀랜드 양 몸집 작아졌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919	2010.11.23
493	09/06/26 일본은 어디로 가는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916	2010.11.23
492	10/02/03 "각국 온실가스 감축안 기후변화 대응 미흡"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83	2010.11.24
491	09/08/30 프랑스 내년부터 탄소세 도입 전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63	2010.11.23
490	09/09/21 기후변화 상징 '에베레스트 돌' 미국에 전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62	2010.11.23
489	09/11/17 세계에너지기구, "기후변화 대처비용 10조 5천억 달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60	2010.11.24
488	09/08/16 [유럽] 산불 확산으로 세계는 ‘비상사태’에 직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45	2010.11.23
487	09/10/12 애플, 온실가스 감축에 반발하는 상공회의소 탈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09	2010.11.23
486	10/03/16 시베리아 대륙붕 해저에서 메탄 방출 확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775	2010.11.24
485	09/07/06 [국제] 기후변화는 핵무기 버금가는 위협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765	2010.11.23
484	독일, 탑 러너(Top-Runner) 제도로 연간 60TWh까지 절약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741	2012.08.22
483	09/07/25 [유럽] 독일 환경부 차관, “탄소관세는 환경제국주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701	2010.11.23
482	10/08/31 러시아, 산불 피해 3천억 달러에 달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686	2010.11.25
481	10/12/01 REDD로 생물다양성 감소할 수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655	2010.12.08
480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 유럽의 선택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650	2011.03.14
479	지구온난화, 동물들이 적응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631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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