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38	[국외뉴스] 항공 교통을 쓰지 않는 기후 학회, 기후행동 태만에 경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1	2021.09.24
737	[국외뉴스] 10개국의 젊은 세대는 기후변화로 불안하며, 정부에 실망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	2021.09.24
736	[국외뉴스] 기후과학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소송을 돕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	2021.09.24
735	[국외뉴스] 세계 최대의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탈화석연료로 방향을 틀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	2021.05.28
734	[국내뉴스] K리그, 국내 스포츠 단체 최초 ‘스포츠 기후 행동 협정’ 참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	2021.07.26
733	[국외뉴스] 생물다양성 위기 대책, 개도국이 더 빚지는 일이 되지 않아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	2021.11.10
732	[국외뉴스] 유엔, 파리협정 방식으로 생물 멸종률을 1/10로 줄이는 계획 공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	2021.07.26
731	[국내뉴스] “국회, 기후위기 결의안 채택했지만, 약속 지키지 못하고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	2021.09.24
730	[국외뉴스] 인공위성의 온실가스 배출 감시,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 줄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	2021.11.10
729	[국내뉴스] 갈길 먼 탄소중립 시나리오…시민들 “피해 볼 노동자 최우선 고려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	2021.11.10
728	[국외뉴스] 미국 정부, ‘10년 안에 태양광 발전 비용을 60% 감축하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	2021.04.22
727	[국외뉴스] 2020년 전 세계 재생에너지 설비 260GW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	2021.04.22
726	[국내뉴스] 직접 PPA 허용··· RPS 의무비율 25%까지 확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	2021.04.22
725	[국외뉴스] 기후변화로 2050년까지 2억 명 이상이 자국 내 이주할 수 있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	2021.09.24
724	[국외뉴스] 유엔환경계획, 유럽연합의 도움을 받아 국제메탄배출량관측소 발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	2021.11.10
723	[국외뉴스] 전기차, 전원믹스에 관계없이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기후 영향 적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	2021.07.26
722	[국외뉴스] 국가와 기업의 탄소중립 약속이 대부분 실체가 없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	2021.09.24
721	[국외뉴스] 기후와 화학물질에 대해 공동행동할 가능성이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	2021.07.26
720	[국내뉴스] 탄소중립·디지털 전환으로 미래 대비…경제구조 대전환 가속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	2021.09.24
719	[국외뉴스] 기후위기는 정신 건강에 엄청난 보이지 않는 비용을 초래하고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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