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21	호주 정부 내년 7월 탄소세 부과 계획 추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657	2011.03.08
120	고농도 이산화탄소가 물고기 뇌기능 손상의 원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117	2012.02.14
119	10/08/23 인도네시아 산호초 사상 유례없는 속도로 사라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046	2010.11.25
118	러시아 영구동토층 40년 내에 30% 사라질듯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317	2011.08.16
117	지구온난화로 북극곰들의 여행 거리 늘어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223	2012.05.07
116	식물의 앞당겨진 개화시기 과소평가됐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712	2012.05.07
115	10/08/07 지구온난화로 바다 식물플랑크톤 40% 감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647	2010.11.25
114	산업혁명 이전 사람들의 지구온난화 책임은 약 9%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521	2012.07.10
113	“기후변화로 북극 해안이 깎여나가고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349	2011.04.25
112	해수면 상승으로 미국 180개 도시 피해 입을 듯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335	2011.02.21
111	지구온난화, 남극 펭귄들의 운명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192	2013.04.22
110	09/07/11 [호주]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 금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582	2010.11.23
109	10/11/09 전기 자동차,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397	2010.11.25
108	페루 빙하 23년 만에 반 토막 났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397	2011.02.28
107	09/10/26 "숲을 지키는 것이 기후 안정의 열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359	2010.11.23
106	지구온난화로 수컷 물고기가 많아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290	2012.01.09
105	10/03/06 지구온난화로 꽃가루 알러지 위험 높아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234	2010.11.24
104	10/03/29 기후변화로 호주 산호초 백화현상 가속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157	2010.11.24
103	‘녹색 만리장성’으로 사막화 막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729	2011.03.20
102	수온 상승으로 독성물질 분비하는 남조류 번성 가능성 커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481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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