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1	"어머니 지구에도 권리를!" 법 제정 나서는 볼리비아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367	2011.04.21
60	10/04/03 도쿄시, 아시아 최초로 탄소배출권 거래계획 발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40	2010.11.24
59	10/03/23 경제침체에도 이산화탄소 농도는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03	2010.11.24
58	09/11/24 기후변화 덫에 걸린 티티카카 호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74	2010.11.24
57	09/11/02 기후변화협상 타결 2010년에나 가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35	2010.11.23
56	09/10/12 세계적인 소고기 회사들 ‘아마존 학살’ 거부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55	2010.11.23
55	09/09/28 EU 탄소배출권 무상할당 산업부문 확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95	2010.11.23
54	09/06/24 [국제] 이산화탄소 말고도 더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777	2010.11.23
53	09/10/26 미국 연구진 “지구온난화는 인간 탓이 확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849	2010.11.23
52	10/03/22 친환경 옥수수 에탄올, 세계 기후에 부정적 영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937	2010.11.24
51	후쿠시마 원전 재앙 사망자 수 최대 1,300명에 달할 것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987	2012.07.25
50	09/09/14 [EU] 에디슨의 백열전구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016	2010.11.23
49	10/05/29 지구온난화로 에베레스트 등반 위험해졌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081	2010.11.25
48	10/05/30 탕가니카 호수 수온 최고치 기록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159	2010.11.25
47	09/09/21 스턴 경, "부유한 선진국들 경제성장 포기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175	2010.11.23
46	10/08/18 프랑스, CO2 감축 실패한 것으로 드러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193	2010.11.25
45	09/09/14 선진국 일인당 온실가스 배출 챔피언은 호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10	2010.11.23
44	10/01/19 북극 영구동토층 배출 메탄 최고치 기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26	2010.11.24
43	10/02/17 지구온난화, 동계올림픽 최대 걱정거리로 부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46	2010.11.24
42	10/03/16 고래잡이로 더 많은 탄소 배출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85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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