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1	10/06/20 지구지킴이 향유고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51	2010.11.25
90	10/03/22 볼리비아,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투표에 부치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85	2010.11.24
89	09/08/09 [브라질] 한 달 만에 아마존 열대우림 L. A. 절반 크기 사라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02	2010.11.23
88	09/12/02 “50년간 쓸 탄소 이미 소진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48	2010.11.24
87	09/10/26 코펜하겐 회의 앞두고 각국 정상들 주도권 경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58	2010.11.23
86	09/10/12 교토의정서 폐기 원하는 미국에 비난 쏟아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18	2010.11.23
85	09/09/14 일부국가 기후변화 피해 GDP 20%에 달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20	2010.11.23
84	09/11/30 중국 2020년까지 CO2 최대 45%(탄소집약도 기준) 감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83	2010.11.24
83	09/09/14 [인도] 주거용·상업용 태양광 설치에 55% 보조금 지급계획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99	2010.11.23
82	09/09/28 일본 재계, 온실가스 감축계획 구체화 촉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26	2010.11.23
81	09/12/08 상하이, 습지파괴 탓에 2050년 바닷물에 잠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63	2010.11.24
80	09/08/23 [호주] 2020년까지 재생가능에너지 20%로 확대하는 법안 통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02	2010.11.23
79	09/08/28 [국제] 세계 100대 기업, 온실가스 감축목표 두 배가량 상향 조정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15	2010.11.23
78	09/12/03 "인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잠정 결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50	2010.11.24
77	09/08/16 [국제] 유빙으로 막혔던 북극 뱃길 지구온난화로 뚫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90	2010.11.23
76	10/03/01 온난화로 남극 펭귄까지 사라지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93	2010.11.24
75	09/11/03 350.org 캠페인에 세계 시민 수천 명 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10	2010.11.23
74	09/08/29 스위스, 2020년까지 탄소 배출량 20% 감축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33	2010.11.23
73	10/03/06 [추천] ‘기후난민’ - 기후변화시대 인간의 얼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44	2010.11.24
72	09/11/24 작년 경기침체 불구 CO2 배출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063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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