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2	09/10/26 미국 연구진 “지구온난화는 인간 탓이 확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849	2010.11.23
41	10/03/22 친환경 옥수수 에탄올, 세계 기후에 부정적 영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937	2010.11.24
40	09/09/14 [EU] 에디슨의 백열전구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015	2010.11.23
39	09/09/21 스턴 경, "부유한 선진국들 경제성장 포기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175	2010.11.23
38	10/08/18 프랑스, CO2 감축 실패한 것으로 드러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193	2010.11.25
37	09/09/14 선진국 일인당 온실가스 배출 챔피언은 호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10	2010.11.23
36	10/03/16 고래잡이로 더 많은 탄소 배출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85	2010.11.24
35	09/10/27 20년 이내 북극 얼음 완전히 사라질 수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369	2010.11.23
34	10/06/26 커피 한 잔의 탄소발자국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501	2010.11.25
33	에콰도르와 페루에서의 ‘기후변화 여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666	2010.12.08
32	10/11/25 기후변화기금, CO2삭감에 지나치게 편중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772	2010.11.29
31	자동차가 유발하는 사회적 비용은 누가 부담하고 있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790	2013.01.06
30	10/10/04 기후변화협상 작업반회의 중국 천진에서 시작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844	2010.11.25
29	09/09/28 기후변화 막으려 세계를 누비는 축구스타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048	2010.11.23
28	균근곰팡이 ‘버섯’은 기후변화 속도를 늦추는 첨병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066	2013.05.06
27	10/11/25 세계 최대 탄소배출국가는 UAE, 호주, 미국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222	2010.11.29
26	09/06/23 [미국] 뉴욕의 온실가스 계수기가 지구를 구할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292	2010.11.23
25	10/07/12 해상풍력발전, 해양생물 종다양성에 긍정적 영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317	2010.11.25
24	09/06/23 [미국] 온실가스 감축으로 미국인들이 부담하는 비용 그다지 많지 않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466	2010.11.23
23	10/08/09 에너지효율 기준 강화하면 차량 1억대 감소 효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587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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