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3	09/08/24 [대만] 마잉주 총통 "기후변화 대응은 대만 국군의 최우선 과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30	2010.11.23
102	09/09/27 인도, 유엔에 기후변화 연례보고서 제출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47	2010.11.23
101	09/08/27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기억해야할 숫자: 350ppm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25	2010.11.23
100	09/12/08 미 정부 ‘온실가스 규제 착수’ 선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30	2010.11.24
99	09/07/06 [미국/중국] 온실가스 배출주범 미국과 중국 ‘신 밀월관계’ 여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43	2010.11.23
98	09/09/28 세계 탄소배출량 40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312	2010.11.23
97	10/05/19 화산재 분출로 텅 빈 하늘, 공항의 대기오염 효과 입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378	2010.11.25
96	10/11/25 칸쿤 기후변화 회의의 전망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48	2010.11.29
95	10/06/20 지구지킴이 향유고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51	2010.11.25
94	10/03/22 볼리비아,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투표에 부치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85	2010.11.24
93	09/12/02 “50년간 쓸 탄소 이미 소진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48	2010.11.24
92	09/10/26 코펜하겐 회의 앞두고 각국 정상들 주도권 경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58	2010.11.23
91	09/10/12 교토의정서 폐기 원하는 미국에 비난 쏟아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18	2010.11.23
90	09/09/14 일부국가 기후변화 피해 GDP 20%에 달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20	2010.11.23
89	09/11/30 중국 2020년까지 CO2 최대 45%(탄소집약도 기준) 감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83	2010.11.24
88	09/09/28 일본 재계, 온실가스 감축계획 구체화 촉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26	2010.11.23
87	09/12/08 상하이, 습지파괴 탓에 2050년 바닷물에 잠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63	2010.11.24
86	09/08/23 [호주] 2020년까지 재생가능에너지 20%로 확대하는 법안 통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02	2010.11.23
85	10/12/01 칸쿤회의 겨냥한 EU의 협상 전략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12	2010.12.08
84	09/08/28 [국제] 세계 100대 기업, 온실가스 감축목표 두 배가량 상향 조정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15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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