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87	09/11/24 이동통신업계 2020년까지 온실가스 40% 절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41	2010.11.24
286	09/11/24 보수파와의 협상은 ‘중세 법정에서의 싸움’과 같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80	2010.11.24
285	09/11/24 브라질, 개도국 중 가장 야심찬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859	2010.11.24
284	09/11/24 기후변화 덫에 걸린 티티카카 호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74	2010.11.24
283	09/11/30 인도네시아 "WTO 회담서 기후변화 논의 거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08	2010.11.24
282	09/11/30 ‘오바마, 원자바오도 온다’ 힘받는 기후변화총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45	2010.11.24
281	09/11/30 선진국들 기후변화기금 제대로 안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55	2010.11.24
280	09/11/30 중국 2020년까지 CO2 최대 45%(탄소집약도 기준) 감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83	2010.11.24
279	09/12/02 “50년간 쓸 탄소 이미 소진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48	2010.11.24
278	09/12/02 물에 잠기는 경작지…‘기후난민’ 해마다 10만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883	2010.11.24
277	09/12/02 고대 인류 대이동, 사하라 기후변화 탓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056	2010.11.24
276	09/12/03 "인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잠정 결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50	2010.11.24
275	09/12/07 아시아개발은행, 기후변화 기금 7억 달러 마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815	2010.11.24
274	09/12/07 코펜하겐 기후회의 이모저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90	2010.11.24
273	09/12/08 ‘역사상 가장 난해한 대화’ 시작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181	2010.11.24
272	09/12/08 미 정부 ‘온실가스 규제 착수’ 선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30	2010.11.24
271	09/12/08 상하이, 습지파괴 탓에 2050년 바닷물에 잠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63	2010.11.24
270	10/01/11 [추천] 다큐 영화 ‘제 4의 혁명 - 에너지 자립'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339	2010.11.24
269	10/01/11 세계수의학청, 육류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 연구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90	2010.11.24
268	10/01/12 코펜하겐은 유럽 최고의 ‘녹색도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077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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