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87	09/10/12 교토의정서 폐기 원하는 미국에 비난 쏟아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18	2010.11.23
286	09/09/14 일부국가 기후변화 피해 GDP 20%에 달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20	2010.11.23
285	09/07/08 [국제] 해외 선진국, 기후변화 선제적 대응 입법 강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22	2010.11.23
284	09/11/30 중국 2020년까지 CO2 최대 45%(탄소집약도 기준) 감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83	2010.11.24
283	09/09/14 [인도] 주거용·상업용 태양광 설치에 55% 보조금 지급계획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99	2010.11.23
282	더워지는 바다 피해 고향을 등지는 바다생물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18	2013.08.19
281	기후변화로 암 발병 가능성 높아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19	2011.01.10
280	09/09/28 일본 재계, 온실가스 감축계획 구체화 촉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26	2010.11.23
279	09/12/08 상하이, 습지파괴 탓에 2050년 바닷물에 잠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63	2010.11.24
278	09/09/22 의료전문가들 - 기후변화 협상 실패는 ‘건강재앙’을 의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70	2010.11.23
277	09/08/23 [호주] 2020년까지 재생가능에너지 20%로 확대하는 법안 통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02	2010.11.23
276	10/12/01 칸쿤회의 겨냥한 EU의 협상 전략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12	2010.12.08
275	09/08/28 [국제] 세계 100대 기업, 온실가스 감축목표 두 배가량 상향 조정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15	2010.11.23
274	09/12/03 "인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잠정 결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50	2010.11.24
273	09/08/16 [국제] 유빙으로 막혔던 북극 뱃길 지구온난화로 뚫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90	2010.11.23
272	10/03/01 온난화로 남극 펭귄까지 사라지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93	2010.11.24
271	09/07/25 [국제] IPCC 의장, "미국의 탄소관세 규정은 위험한 무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08	2010.11.23
270	09/11/03 350.org 캠페인에 세계 시민 수천 명 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10	2010.11.23
269	09/08/29 스위스, 2020년까지 탄소 배출량 20% 감축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33	2010.11.23
268	09/11/24 이동통신업계 2020년까지 온실가스 40% 절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41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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