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	10/12/01 칸쿤회의 겨냥한 EU의 협상 전략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85	2010.12.08
18	10/11/25 칸쿤 기후변화 회의의 전망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92	2010.11.29
17	10/10/04 기후변화협상 작업반회의 중국 천진에서 시작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021	2010.11.25
16	10/08/31 이름만 바꿔 기후변화 기금으로 재포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208	2010.11.25
15	10/05/31 유엔기후변화협약 새 사무총장 선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62	2010.11.25
14	10/03/30 UN기후변화협상 합의 ‘2011년에나 가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80	2010.11.24
13	10/03/22 볼리비아,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투표에 부치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79	2010.11.24
12	09/12/08 ‘역사상 가장 난해한 대화’ 시작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377	2010.11.24
11	09/11/30 선진국들 기후변화기금 제대로 안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77	2010.11.24
10	09/11/24 브라질, 개도국 중 가장 야심찬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018	2010.11.24
9	09/11/03 350.org 캠페인에 세계 시민 수천 명 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015	2010.11.23
8	09/11/02 기후변화협상 타결 2010년에나 가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770	2010.11.23
7	09/10/26 코펜하겐 회의 앞두고 각국 정상들 주도권 경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76	2010.11.23
6	09/09/28 일본 재계, 온실가스 감축계획 구체화 촉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34	2010.11.23
5	09/09/27 인도, 유엔에 기후변화 연례보고서 제출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30	2010.11.23
4	09/08/09 [뉴질랜드] 대다수 국민들 과감한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거래제 도입 원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89	2010.11.23
3	09/07/25 [인도] 배출전망치(BAU) 대비 감축방식 함정에 빠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928	2010.11.23
2	09/07/25 [유럽] 독일 환경부 차관, “탄소관세는 환경제국주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754	2010.11.23
1	09/07/06 [미국/중국] 온실가스 배출주범 미국과 중국 ‘신 밀월관계’ 여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321	201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