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18	[국외뉴스] 2050년 이내에 1,400GW의 해상풍력 개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73	2020.12.23
617	[국외뉴스] 각 정부가 어떻게 녹색 경제회복을 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67	2020.12.23
616	[국외뉴스] 자체 에너지망 소유가 기후적응의 핵심이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94	2020.12.23
615	[국외뉴스] 의사들이 기후행동을 촉구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89	2020.12.23
614	기후변화가 금년 가을 남부 플로리다 대홍수의 원인이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13	2020.11.19
613	풍력에너지와 유럽의 경제회복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83	2020.11.19
612	2°C 온난화는 수천억 톤의 토양 탄소를 배출시킨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28	2020.11.19
611	아마존의 가뭄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168	2020.11.19
610	2020년은 엘니뇨가 발생하지 않고도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79	2020.11.19
609	포드와 GM 과학자들은 1960년대에 이미 배출가스가 기후변화 원인임을 알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11	2020.11.19
608	유럽연합 국가에서 혹독한 가뭄이 7배로 늘어날 수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91	2020.11.19
607	중국이 어떻게 배출 영점화를 이룰 수 있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96	2020.11.19
606	아프리카 사헬 지역을 재생에너지로 전기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43	2020.10.12
605	부유층이 빈곤층보다 탄소를 압도적으로 많이 배출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07	2020.10.12
604	기후영향이 적은 심해 광물을 사용한 전기차 배터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03	2020.10.12
603	다종 에너지 시스템을 위한 전력의 수소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89	2020.10.12
602	기후변화 이슈가 몬태나 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73	2020.10.12
601	야생 동물의 68%가 사라졌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23	2020.10.12
600	트럼프 대통령이 초래한 기후변화 악화의 정량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34	2020.10.12
599	그린란드 해빙(海氷)의 손실이 급변점을 넘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91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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