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638	[국내뉴스] 文 "기후변화 협약 이행 원년"…저탄소 기술혁신·NDC 수정 관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	2021.02.04
637	[국내뉴스] 기후위기 시대 접어든 지구…작년 기상이변 속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	2021.02.04
636	[국외뉴스] 이미 배출된 온실가스만으로도 장기적으로 2.3°C 상승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8	2021.02.04
635	[국외뉴스] 순배출 영점화를 목표로 선언하는 세계적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	2021.02.04
634	[국외뉴스]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피하려면 기후변화적응 대책을 강화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7	2021.02.04
633	[국외뉴스] 자연의 경제적 가치를 무시하면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7	2021.02.04
632	[국외뉴스] 50개국이 2030년까지 육지와 해양 30%를 보호하기로 약속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	2021.02.04
631	[국외뉴스] 미국 바이든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기후정책 시동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2	2021.02.04
630	[국외뉴스] 2020년 유럽과 미국에서 재생에너지 약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4	2021.02.04
629	[국내뉴스] 시민들이 나서 기후위기 대응 운동…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도 탄력받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86	2020.12.23
628	[국내뉴스] 한국 ‘기후변화대응지수’ 61개국 중 53위…여전히 하위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629	2020.12.23
627	[국내뉴스] 광명시, 기후위기 대응 시민 공감 토론회 개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71	2020.12.23
626	[국내뉴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한국과 미국 손잡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54	2020.12.23
625	[국내뉴스] “기후위기는 인권 위기”…인권위로 간 기후변화 피해자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16	2020.12.23
624	[국내뉴스] 제주도, 2023년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총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53	2020.12.23
623	[국내뉴스] 탄소세 도입 검토…기후대응기금, 에너지세로 조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77	2020.12.23
622	[국내뉴스] 문재인 대통령 “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조속히 상향해 제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97	2020.12.23
621	[국외뉴스] 청청에너지 용량 급증으로 2020년 전력부문 배출량 5% 줄어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40	2020.12.23
620	[국외뉴스] 강하고 빠른 배출량 감축이 향후 20년간의 온난화를 늦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60	2020.12.23
619	[국외뉴스] 학교 급식이 어떻게 기후변화 싸움에 도움을 주는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75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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