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18	[국내뉴스] 갈길 먼 탄소중립 시나리오…시민들 “피해 볼 노동자 최우선 고려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	2021.11.10
717	[국외뉴스] 생물다양성 위기 대책, 개도국이 더 빚지는 일이 되지 않아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	2021.11.10
716	[국외뉴스] 코로나19 이후 부흥 정책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	2021.11.10
715	[국외뉴스] 인공위성의 온실가스 배출 감시,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 줄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	2021.11.10
714	[국외뉴스] 해양열파, 이미 심각한 사회경제적 피해 일으킨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	2021.11.10
713	[국외뉴스] 유엔환경계획, 유럽연합의 도움을 받아 국제메탄배출량관측소 발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	2021.11.10
712	[국외뉴스] 기후변화로 신장 질환이 증가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	2021.11.10
711	[국외뉴스] 과학자들, 산업화 이전보다 3°C 상승할 것으로 예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	2021.11.10
710	[국내뉴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국회 통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0	2021.09.24
709	[국내뉴스] 탄소중립·디지털 전환으로 미래 대비…경제구조 대전환 가속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	2021.09.24
708	[국내뉴스] 일회용 배달용기, 탄소를 35배 더 배출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6	2021.09.24
707	[국내뉴스] “어려운 기후위기, 춤추며 숫자로 배워요”… ‘IPCC 과학 보고서’ 공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	2021.09.24
706	[국내뉴스] “국회, 기후위기 결의안 채택했지만, 약속 지키지 못하고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	2021.09.24
705	[국내뉴스] 파이어네이도, 바다콧물… 기후위기가 만든 신조어 아세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	2021.09.24
704	[국내뉴스]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 상위 10개 발전소 중 ‘한국 3개’ 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	2021.09.24
703	[국외뉴스] 20대 낙농업체가 독일, 영국, 프랑스보다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3	2021.09.24
702	[국외뉴스] 국가와 기업의 탄소중립 약속이 대부분 실체가 없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	2021.09.24
701	[국외뉴스] 기후과학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소송을 돕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	2021.09.24
700	[국외뉴스] 항공 교통을 쓰지 않는 기후 학회, 기후행동 태만에 경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1	2021.09.24
699	[국외뉴스] 기후변화로 2050년까지 2억 명 이상이 자국 내 이주할 수 있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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