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7	09/11/30 선진국들 기후변화기금 제대로 안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56	2010.11.24
86	09/11/30 ‘오바마, 원자바오도 온다’ 힘받는 기후변화총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48	2010.11.24
85	09/11/30 인도네시아 "WTO 회담서 기후변화 논의 거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10	2010.11.24
84	09/11/24 기후변화 덫에 걸린 티티카카 호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74	2010.11.24
83	09/11/24 브라질, 개도국 중 가장 야심찬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864	2010.11.24
82	09/11/24 보수파와의 협상은 ‘중세 법정에서의 싸움’과 같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81	2010.11.24
81	09/11/24 이동통신업계 2020년까지 온실가스 40% 절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44	2010.11.24
80	09/11/17 스웨덴, 세계 최초로 음식에 탄소 라벨링 적용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658	2010.11.24
79	09/11/17 세계에너지기구, "기후변화 대처비용 10조 5천억 달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862	2010.11.24
78	09/11/17 기후변화로 세계문화유산 훼손위기에 처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10	2010.11.24
77	09/11/16 전세계 교회 기후변화 맞서 종 울린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47	2010.11.24
76	09/11/03 350.org 캠페인에 세계 시민 수천 명 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10	2010.11.23
75	09/11/02 축산업이 세계 온실가스의 51% 방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02	2010.11.23
74	09/11/02 기후변화협상 타결 2010년에나 가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38	2010.11.23
73	09/10/29 세이브더칠드런, “기후변화로 전세계 긴급구호 피해 급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97	2010.11.23
72	09/10/29 스턴경, "지구 구하려면 육식 포기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09	2010.11.23
71	09/10/27 20년 이내 북극 얼음 완전히 사라질 수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373	2010.11.23
70	09/10/26 미국 연구진 “지구온난화는 인간 탓이 확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850	2010.11.23
69	09/10/26 "숲을 지키는 것이 기후 안정의 열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359	2010.11.23
68	09/10/26 미국 2020년까지 온실가스 20% 감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967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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