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18	태양광과 생물학이 만나 부탄올을 만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97	2012.04.23
517	09/11/24 기후변화 덫에 걸린 티티카카 호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74	2010.11.24
516	09/08/16 [인도] 캘커타시 대기오염 개선 위해 6만 여대 차량 운행금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48	2010.11.23
515	로버트 레드포드 석탄화력 규제 캠페인에 나섰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10	2013.07.03
514	남극해 해양보호구역 지정, 수포로 돌아가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05	2012.11.06
513	10/03/23 경제침체에도 이산화탄소 농도는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503	2010.11.24
512	2010년 기상재해 피해 규모 밝혀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61	2011.01.10
511	10/04/03 도쿄시, 아시아 최초로 탄소배출권 거래계획 발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40	2010.11.24
510	09/10/12 구글 스마트그리드 시장 선점하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438	2010.11.23
509	"어머니 지구에도 권리를!" 법 제정 나서는 볼리비아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367	2011.04.21
508	“이 파일은 출력할 수 없습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355	2010.12.08
507	10/01/19 프랑스 올해 7월부터 탄소세 도입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336	2010.11.24
506	5500만 년 전 극단적 온난화 - 극지방에서 방출된 탄소가 주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281	2012.04.23
505	10/03/01 영국항공(BA), 바이오연료에 도전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217	2010.11.24
504	09/08/09 [콩고] 온실가스 감축 위한 재조림 사업 착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200	2010.11.23
503	09/11/24 보수파와의 협상은 ‘중세 법정에서의 싸움’과 같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80	2010.11.24
502	중국, 환경보호 이유로 GDP 성장률 낮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48	2011.03.07
501	10/10/26 스팸메일의 탄소발자국은 얼마나 될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141	2010.11.25
500	콜롬비아 대통령, ‘지구시간(Earth Hour)’에 동참 호소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086	2011.03.21
499	09/12/02 고대 인류 대이동, 사하라 기후변화 탓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056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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