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58	10/03/16 기후변화로 새들도 지구를 떠나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547	2010.11.24
557	10/06/26 커피 한 잔의 탄소발자국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500	2010.11.25
556	기후변화로 식물 잎 모양 좁아져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489	2012.07.10
555	노르웨이 테러리스트, "지구온난화는 가짜다"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481	2011.08.01
554	10/04/27 지구의 날, 반체제운동의 뿌리에서 주류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403	2010.11.24
553	09/10/27 20년 이내 북극 얼음 완전히 사라질 수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369	2010.11.23
552	10/01/11 [추천] 다큐 영화 ‘제 4의 혁명 - 에너지 자립'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339	2010.11.24
551	기후변화 시대, 꽃을 보며 즐거워할 수만은 없는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316	2014.11.22
550	10/06/26 세계적 대기업들 기후변화 대응 본격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90	2010.11.25
549	10/03/16 고래잡이로 더 많은 탄소 배출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85	2010.11.24
548	10/7/05 검은 재앙에도 원유시추는 계속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78	2010.11.25
547	해상풍력터빈이 새들에게 미치는 영향 과대평가됐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57	2012.06.21
546	기후변화는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최대 요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55	2012.11.28
545	10/02/17 지구온난화, 동계올림픽 최대 걱정거리로 부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46	2010.11.24
544	작년 미국 온실가스 배출량 4% 증가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43	2011.08.23
543	10/01/19 북극 영구동토층 배출 메탄 최고치 기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26	2010.11.24
542	기후변화에 따라 휴가철도 달라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13	2012.01.16
541	09/09/14 선진국 일인당 온실가스 배출 챔피언은 호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10	2010.11.23
540	10/08/18 프랑스, CO2 감축 실패한 것으로 드러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193	2010.11.25
539	09/09/21 스턴 경, "부유한 선진국들 경제성장 포기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175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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