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68	원전 재앙 후쿠시마에 세계 최대 해상풍력단지가 들어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735	2013.01.21
267	09/08/24 [국제] 태평양 적도 인근 비구름대 매년 1.4km 북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714	2010.11.23
266	영국, 탄소배출 아웃소싱 딜레마에 빠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709	2012.05.07
265	수온 상승으로 독성물질 분비하는 남조류 번성 가능성 커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490	2012.03.21
264	09/08/09 [중국] 에너지효율도 중국에 따라잡히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408	2010.11.23
263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값싼 석유 시대는 끝났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404	2011.05.02
262	여성들 식습관이 남성보다 더 기후친화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374	2012.04.22
261	유럽연합, 탄소 배출권시장 개혁안 통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316	2015.05.13
260	10/04/19 메이저리그, 친환경적으로 거듭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259	2010.11.24
259	10/03/29 사막에서 얻는 태양열, 에너지 위기의 탈출구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231	2010.11.24
258	10/04/19 파리 시장, 쎄느강 차량 통제계획 발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212	2010.11.24
257	혼획으로 죽어가는 바다거북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200	2011.09.20
256	“해양생태계 30년 이내 붕괴 가능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184	2011.06.27
255	몰디브, 관광객들에게 탄소세 걷는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173	2012.07.25
254	10/01/12 코펜하겐은 유럽 최고의 ‘녹색도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123	2010.11.24
253	중국 북부, 석탄 이용으로 기대수명 약 5.5년 감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119	2013.07.21
252	"2010년은 기온 관측 이래 가장 더운 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980	2010.12.08
251	일본 풍력발전, 지진과 해일에도 끄떡없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961	2011.03.21
250	09/11/24 브라질, 개도국 중 가장 야심찬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940	2010.11.24
249	크리스 훈 장관, “영국 원자력 정책은 역사상 가장 값비싼 오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908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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