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3	09/08/29 스위스, 2020년까지 탄소 배출량 20% 감축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33	2010.11.23
42	09/11/03 350.org 캠페인에 세계 시민 수천 명 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10	2010.11.23
41	09/12/03 "인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잠정 결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57	2010.11.24
40	09/08/28 [국제] 세계 100대 기업, 온실가스 감축목표 두 배가량 상향 조정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17	2010.11.23
39	10/12/01 칸쿤회의 겨냥한 EU의 협상 전략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16	2010.12.08
38	09/08/23 [호주] 2020년까지 재생가능에너지 20%로 확대하는 법안 통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05	2010.11.23
37	09/12/08 상하이, 습지파괴 탓에 2050년 바닷물에 잠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64	2010.11.24
36	09/09/28 일본 재계, 온실가스 감축계획 구체화 촉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28	2010.11.23
35	09/11/30 중국 2020년까지 CO2 최대 45%(탄소집약도 기준) 감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87	2010.11.24
34	09/09/14 일부국가 기후변화 피해 GDP 20%에 달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21	2010.11.23
33	09/10/12 교토의정서 폐기 원하는 미국에 비난 쏟아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20	2010.11.23
32	09/10/26 코펜하겐 회의 앞두고 각국 정상들 주도권 경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62	2010.11.23
31	09/12/02 “50년간 쓸 탄소 이미 소진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48	2010.11.24
30	10/03/22 볼리비아,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투표에 부치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94	2010.11.24
29	10/06/20 지구지킴이 향유고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52	2010.11.25
28	10/11/25 칸쿤 기후변화 회의의 전망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50	2010.11.29
27	10/05/19 화산재 분출로 텅 빈 하늘, 공항의 대기오염 효과 입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379	2010.11.25
26	09/09/28 세계 탄소배출량 40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314	2010.11.23
25	09/07/06 [미국/중국] 온실가스 배출주범 미국과 중국 ‘신 밀월관계’ 여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44	2010.11.23
24	09/12/08 미 정부 ‘온실가스 규제 착수’ 선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230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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