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8	[국외뉴스] 간접배출량을 고려하면 전기차의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은 더 커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8	2021.12.29
137	바이러스와 기후가 교차하는 지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6	2020.03.27
136	태양에너지가 농촌 빈곤을 감소시킨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6	2019.04.03
135	[국내뉴스] K팝 팬들, 기후위기 대응 ‘플랫폼’ 만들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3	2021.03.12
134	폭염 스트레스가 세기말에 10억 명 이상을 괴롭힐 것이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0	2020.03.27
133	전력의 가스 변환이 태양광 기반 에너지 계통에 필수적이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7	2019.03.06
132	[국내뉴스]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확정…환경단체 “기후범죄 행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3	2021.11.10
131	재생에너지로 2050년에 전 세계 에너지 공급 가능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9	2020.03.27
130	[국내뉴스] 이대로 가다간…2030년 한국 ‘1인당 CO2 배출량’ 주요국 중 1위 될지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8	2021.05.28
129	[국내뉴스] 교내 탄소감축 활동 ‘탄소중립학교’ 내후년 380곳으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4	2021.12.29
128	재생에너지, 지정학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3	2019.01.30
127	[국내뉴스] “모두 탄소중립 주인공” 文대통령, 내년 ‘탄소중립 이행원년’ 선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2	2021.11.10
126	탄소 배출량, 2018년에 371억 톤으로 기록 경신 예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0	2018.12.27
125	[국내뉴스] 마트 배송기사·건설노동자가 ‘기후위기와 인권’을 말하는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8	2021.12.29
124	인터넷 검색의 비용은 얼마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7	2019.04.03
123	[국외뉴스] 배터리와 결합하면 재생에너지로 미국 전력 수요를 100% 감당할 수 있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4	2021.12.29
122	오직 100만분의 1이 지구온난화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닐 확률이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0	2019.03.06
121	[국외뉴스]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처음 알린 러브조이와 윌슨 타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6	2021.12.29
120	1000번의 작은 발자국: 세계 기후회담, 진전은 있었지만 빠른 기후변화의 대책으로는 미흡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2	2018.12.27
119	오스트레일리아 산불의 정치경제학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0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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