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58	힐튼, 하얏트, 메리어트... 탄소발자국 계산에 나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140	2012.07.10
457	LA, 시민들에게 ‘고기없는 월요일(Meatless Mondays)’ 강력 추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100	2012.11.28
456	09/11/24 작년 경기침체 불구 CO2 배출 증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063	2010.11.24
455	10/02/17 석유메이저, 기후변화 회의론자 후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052	2010.11.24
454	10/03/06 [추천] ‘기후난민’ - 기후변화시대 인간의 얼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44	2010.11.24
453	09/11/24 이동통신업계 2020년까지 온실가스 40% 절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41	2010.11.24
452	09/08/29 스위스, 2020년까지 탄소 배출량 20% 감축키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33	2010.11.23
451	09/11/03 350.org 캠페인에 세계 시민 수천 명 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10	2010.11.23
450	09/07/25 [국제] IPCC 의장, "미국의 탄소관세 규정은 위험한 무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08	2010.11.23
449	10/03/01 온난화로 남극 펭귄까지 사라지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93	2010.11.24
448	09/08/16 [국제] 유빙으로 막혔던 북극 뱃길 지구온난화로 뚫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90	2010.11.23
447	09/12/03 "인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잠정 결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50	2010.11.24
446	기후변화로 피부질환 늘어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18	2011.01.17
445	09/08/28 [국제] 세계 100대 기업, 온실가스 감축목표 두 배가량 상향 조정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15	2010.11.23
444	10/12/01 칸쿤회의 겨냥한 EU의 협상 전략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12	2010.12.08
443	09/08/23 [호주] 2020년까지 재생가능에너지 20%로 확대하는 법안 통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02	2010.11.23
442	09/09/22 의료전문가들 - 기후변화 협상 실패는 ‘건강재앙’을 의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70	2010.11.23
441	09/12/08 상하이, 습지파괴 탓에 2050년 바닷물에 잠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63	2010.11.24
440	09/09/28 일본 재계, 온실가스 감축계획 구체화 촉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26	2010.11.23
439	기후변화로 암 발병 가능성 높아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719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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