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9	중국 온실가스 감축, 한국보다 앞서 달린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7799	2011.08.17
28	10/12/01 칸쿤회의 겨냥한 EU의 협상 전략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48	2010.12.08
27	10/11/25 세계 최대 탄소배출국가는 UAE, 호주, 미국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246	2010.11.29
26	10/11/25 기후변화기금, CO2삭감에 지나치게 편중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859	2010.11.29
25	10/11/25 칸쿤 기후변화 회의의 전망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479	2010.11.29
24	10/11/09 독일 공무원들, CO2 발생 없는 출장 의무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990	2010.11.25
23	10/10/04 기후변화협상 작업반회의 중국 천진에서 시작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920	2010.11.25
22	10/08/18 프랑스, CO2 감축 실패한 것으로 드러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26	2010.11.25
21	10/03/30 UN기후변화협상 합의 ‘2011년에나 가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104	2010.11.24
20	10/02/03 "각국 온실가스 감축안 기후변화 대응 미흡"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905	2010.11.24
19	10/01/11 세계수의학청, 육류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 연구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313	2010.11.24
18	09/12/03 "인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잠정 결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893	2010.11.24
17	09/11/30 선진국들 기후변화기금 제대로 안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80	2010.11.24
16	09/11/30 ‘오바마, 원자바오도 온다’ 힘받는 기후변화총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581	2010.11.24
15	09/11/24 브라질, 개도국 중 가장 야심찬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2940	2010.11.24
14	09/11/16 프랑스-브라질 "코펜하겐에서 세계환경기구 창설 제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074	2010.11.24
13	09/10/26 "숲을 지키는 것이 기후 안정의 열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382	2010.11.23
12	09/10/26 미국 2020년까지 온실가스 20% 감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996	2010.11.23
11	09/10/26 코펜하겐 회의 앞두고 각국 정상들 주도권 경쟁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599	2010.11.23
10	09/10/12 세계적인 소고기 회사들 ‘아마존 학살’ 거부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96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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