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70	해상풍력터빈이 새들에게 미치는 영향 과대평가됐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58	2012.06.21
169	10/7/05 검은 재앙에도 원유시추는 계속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80	2010.11.25
168	10/03/16 고래잡이로 더 많은 탄소 배출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85	2010.11.24
167	10/06/26 세계적 대기업들 기후변화 대응 본격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291	2010.11.25
166	기후변화 시대, 꽃을 보며 즐거워할 수만은 없는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317	2014.11.22
165	09/10/27 20년 이내 북극 얼음 완전히 사라질 수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370	2010.11.23
164	노르웨이 테러리스트, "지구온난화는 가짜다"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482	2011.08.01
163	기후변화로 식물 잎 모양 좁아져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494	2012.07.10
162	10/06/26 커피 한 잔의 탄소발자국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506	2010.11.25
161	10/03/16 기후변화로 새들도 지구를 떠나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547	2010.11.24
160	09/07/13 [독일] 환경단체, 기후변화협약 미이행 국가 제재 촉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566	2010.11.23
159	10/04/06 나일 델타의 운명 기후에 달렸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638	2010.11.24
158	10/08/30 푸틴 총리의 기후회의론, 독일 여성과학자에게 논박당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650	2010.11.25
157	에콰도르와 페루에서의 ‘기후변화 여행’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675	2010.12.08
156	10/08/29 해충 확산으로 커피농가 위기에 처해 +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684	2010.11.25
155	10/10/13 몰디브 대통령, 작업복 입고 태양전지 설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689	2010.11.25
154	가축 식단만 조절해도 온실가스 대폭 줄인다 +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719	2011.04.04
153	나고야 반핵 행진 “탈 원전 위해 함께 걸어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739	2011.03.25
152	프란치스코 교황, “기후변화 막으려면 함께 행동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749	2014.12.14
151	10/03/08 커피 잔 속에서 느끼는 기후변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1784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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