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68	09/11/24 이동통신업계 2020년까지 온실가스 40% 절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44	2010.11.24
267	10/03/06 [추천] ‘기후난민’ - 기후변화시대 인간의 얼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945	2010.11.24
266	10/02/17 석유메이저, 기후변화 회의론자 후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053	2010.11.24
265	LA, 시민들에게 ‘고기없는 월요일(Meatless Mondays)’ 강력 추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107	2012.11.28
264	힐튼, 하얏트, 메리어트... 탄소발자국 계산에 나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141	2012.07.10
263	09/07/24 [유럽/아프리카] 아프리카 사막 태양광시설 건설계획, 생태식민주의 논란에 휩싸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164	2010.11.23
262	09/12/08 ‘역사상 가장 난해한 대화’ 시작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182	2010.11.24
261	90개 기업이 지난 157년간 온실가스 63% 배출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190	2013.11.24
260	기후변화 적응을 돕는 10가지 녹색 신기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27	2011.01.10
259	10/10/26 지구공학은 인류를 구원할 것인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39	2010.11.25
258	10/05/29 멕시코만 원유유출, 엑손발데즈 피해 뛰어넘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42	2010.11.25
257	09/10/26 몰디브, 수중 내각회의로 지구온난화 경각심 촉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71	2010.11.23
256	10/01/11 세계수의학청, 육류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 연구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294	2010.11.24
255	09/07/14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 2050년까지 온실가스 50% 감축 용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315	2010.11.23
254	09/06/26 [유엔] 코펜하겐에서 호펜하겐으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04	2010.11.23
253	09/08/09 [뉴질랜드] 대다수 국민들 과감한 온실가스 감축과 배출권거래제 도입 원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39	2010.11.23
252	10/02/17 볼리비아 대안기후회의에 5천여 명 참가할듯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454	2010.11.24
251	09/09/06 [독일] 지구온난화 경고하는 1천개의 얼음인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04	2010.11.23
250	09/09/06 [국제] `개도국 기후변화 대처에 연간 6천억 달러 필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33	2010.11.23
249	09/11/16 전세계 교회 기후변화 맞서 종 울린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9546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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