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8	[국내뉴스] 학교급식에 ‘채식 확산’…기후위기 대응, 균형 잡힌 식단 도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46	2021.05.28
57	[국내뉴스] “온실가스 감축 목표, 2010년 대비 50%로 상향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6	2021.05.28
56	[국내뉴스] 이대로 가다간…2030년 한국 ‘1인당 CO2 배출량’ 주요국 중 1위 될지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8	2021.05.28
55	[국외뉴스] 전기차, 전원믹스에 관계없이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기후 영향 적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8	2021.07.26
54	[국외뉴스] 유엔, 파리협정 방식으로 생물 멸종률을 1/10로 줄이는 계획 공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	2021.07.26
53	[국외뉴스] 6월 말에 발생한 미국-캐나다 폭염은 기후변화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	2021.07.26
52	[국외뉴스] 7월 중순에 발생한 독일과 북서 유럽의 홍수는 기후변화로 더 심해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	2021.07.26
51	[국외뉴스] 재생에너지가 2020년에 세계에서 가장 값싼 발전원이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	2021.07.26
50	[국외뉴스] 남성이 여성보다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	2021.07.26
49	[국외뉴스] 기후와 화학물질에 대해 공동행동할 가능성이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7	2021.07.26
48	[국내뉴스] 한국인 기후위기 인식 선두…세계인 1년 새 기후낙관론 더 커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86	2021.07.26
47	[국내뉴스] “서울시 미니태양광 중단, 탄소중립정책 부정행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	2021.07.26
46	[국내뉴스] 편의점·마트·슈퍼가 에너지절약에 앞장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	2021.07.26
45	[국내뉴스] K리그, 국내 스포츠 단체 최초 ‘스포츠 기후 행동 협정’ 참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	2021.07.26
44	[국내뉴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10월 말 나온다…목표치도 상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00	2021.07.26
43	[국내뉴스] 대선 레이스 시작됐지만… “후보들, 기후위기 대응 목소리 부족”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4	2021.07.26
42	[국외뉴스] 10개국의 젊은 세대는 기후변화로 불안하며, 정부에 실망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	2021.09.24
41	[국외뉴스] 동물성 식품은 식물성 식품보다 온실가스를 2배 배출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6	2021.09.24
40	[국외뉴스] 기후변화로 2050년까지 2억 명 이상이 자국 내 이주할 수 있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4	2021.09.24
39	[국외뉴스] 항공 교통을 쓰지 않는 기후 학회, 기후행동 태만에 경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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