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행동연구소조회 수: 70, 2021.09.24 10:45:29
-
전 세계의 국가와 기업이 향후 수십 년 안에 탄소중립 달성을 서약하지만, 탄소중립 달성 방법에 대한 표준지침이 없다. 이는 기업과 국가가 스스로 그 의미를 정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자발적 탄소시장 확대 태스크포스(Taskforce on Scaling Voluntary Carbon Markets)에 따르면 탄소 상쇄로 발표된 것 중 실제로 대기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것은 5% 미만이다. 프린스턴대의 크리스토퍼 그레이그 선임연구원은 기업이 자체 배출량뿐만 아니라 활동의 전방 및 후방 가치사슬 모두에서 배출량을 측정하고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제삼자에게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야만 탄소중립 약속의 실체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https://www.cnbc.com/2021/09/12/the-hollow-promise-of-net-zero-carbon-pledges.html
번호
|
제목
|
닉네임
| ||
---|---|---|---|---|
1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9108 | 2012.02.14 | |
1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9126 | 2012.02.14 | |
1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9319 | 2011.07.25 | |
1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9712 | 2010.11.24 | |
1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19940 | 2011.06.13 | |
1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0040 | 2010.11.23 | |
1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0232 | 2013.04.23 | |
1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0550 | 2012.12.04 | |
10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0657 | 2011.03.08 | |
9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0699 | 2017.04.27 | |
8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1002 | 2016.04.21 | |
7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1005 | 2016.05.18 | |
6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1417 | 2011.10.05 | |
5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1574 | 2011.05.31 | |
4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2005 | 2016.04.21 | |
3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2528 | 2011.04.11 | |
2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25688 | 2013.02.25 | |
1 |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57747 | 2016.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