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 10/02/02 "히말라야 빙하 소멸론 근거 없다"

10/02/02 "히말라야 빙하 소멸론 근거 없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7955, 2010.11.24 16:09:19

"히말라야 빙하 소멸론 근거 없다"

(연합뉴스 2010.1.18) 원문보기

IPCC , IPCC 4차 보고서 , 라젠드라 파챠우리 ,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 , 히말라야 빙하
이 게시물을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news02/4543/982/trackback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8	[국내뉴스] “온난화 유발 메탄 줄이자”…한국도 ‘글로벌 메탄 서약’ 가입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84	2021.11.10
17	[국내뉴스]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확정…환경단체 “기후범죄 행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2	2021.11.10
16	[국내뉴스] “모두 탄소중립 주인공” 文대통령, 내년 ‘탄소중립 이행원년’ 선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5	2021.11.10
15	[국내뉴스] 한국전력, 재생에너지 '발전량 과잉' 해소에 550억원 투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2	2021.11.10
14	[국외뉴스] 청정해역에 사는 물고기도 멸종위협에 처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2	2021.12.29
13	[국외뉴스] 간접배출량을 고려하면 전기차의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은 더 커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3	2021.12.29
12	[국외뉴스] 에너지효율화 산업이 에너지 부문에서 가장 많이 고용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4	2021.12.29
11	[국외뉴스] 2021년 10대 기상재해로 보험가입 피해액만 200조 원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5	2021.12.29
10	[국외뉴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이미 태양광과 풍력 발전비용이 제일 낮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81	2021.12.29
9	[국외뉴스] 배터리와 결합하면 재생에너지로 미국 전력 수요를 100% 감당할 수 있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0	2021.12.29
8	[국외뉴스]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처음 알린 러브조이와 윌슨 타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3	2021.12.29
7	[국내뉴스] 마트 배송기사·건설노동자가 ‘기후위기와 인권’을 말하는 이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4	2021.12.29
6	[국내뉴스] 교내 탄소감축 활동 ‘탄소중립학교’ 내후년 380곳으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20	2021.12.29
5	[국내뉴스]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이뤄야” 대선후보들 ‘한목소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91	2021.12.29
4	[국내뉴스] 한-베트남, 환경 협력 강화… ‘기후변화 공동행동’ 체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395	2021.12.29
3	[국내뉴스] 기후변화 이대로 심해지면 여름은 6개월까지 길어진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45	2021.12.29
2	[국내뉴스] 국립극단, 2022년 18편 공연…기후위기·장애·페미니즘 다룬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26	2021.12.29
1	[국내뉴스] 요즘 젊은 세대는 왜 술을 덜 마실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640	2021.12.29

첫 페이지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